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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코포니 영화제] 다양한 프랑스어권 국가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프랑코포니 영화제 2017년 3월 23일(목)-26일(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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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권 문화를 다채롭게 만나는 영화 축제!

프랑코포니 영화제 3월 23일부터 4일간 개최!

 

프랑스어와 프랑스어권의 다양한 문화 교류 행사인 프랑코포니 축제가 3 20일부터 31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이를 축하하는 영화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3 23()부터 26()까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열리는 프랑코포니 영화제는 프랑스어권 국가의 영화 7편을 상영하며 언어와 국경을 초월한 문화 교류의 장을 펼친다.

 

2016, 한국이 국제프랑코포니기구에 옵저버로 참가!

프랑스어권 국가들의 세상과 영화에 대한 독창적인 시각을 만나는 축제!

 

프랑코포니는 프랑스어 사용권 전체를 지칭하는 말로, 전 세계 2 8천만 프랑스어 사용자들이 프랑스어를 통해 다양한 프랑스어권 국가의 문화를 접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국제기구의 이름이기도 하다. 대부분의 프랑스어 사용권 국가들은 프랑스어 사용과 더불어 보편 가치들을 공유하며, 84개의 국가/정부들이 국제프랑코포니기구(OIF)의 회원이다. 한국은 2016, 국제프랑코포니기구에 공식적으로 옵저버로 참가하게 되었다. 프랑코포니 영화제는 이번 한국의 참가를 축하하고 5개 대륙의 다양한 영화를 통해 한국인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고자 프랑코포니 회원국 중 7개국의 영화를 소개한다. 관객들은 영화 속 주인공들의 강렬한 캐릭터와 다양한 운명을 통해 국경을 초월한 다채롭고 개방된 문화를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아메리카에서 아시아로,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프랑스어권 국가들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세상과 영화에 대한 독창적인 시각을 접하게 될 이번 영화제는 벨기에 청소년의 사랑 이야기로부터 코트디부아르의 스릴러, 격동의 시기를 보내는 튀니지 젊은이들의 이야기까지, 생동감 넘치는 프랑스어권 국가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시선을 재발견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유일한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프랑코포니 영화제에서는 벨기에, 스위스, 이집트, 캐나다, 코트디부아르, 튀니지, 프랑스의 총 7개국의 영화 7편이 상영되며, 각 대사관들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개막작인 캐나다 영화 <해체>는 자식을 위해 농장을 처분하려는 아버지의 부성을 그린 감동적인 드라마이며, 프랑스 영화인 <하늘이 기다려>는 유럽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분쟁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IS를 소재로 하여 청소년들의 위태로운 모습을 그린다. 벨기에 영화 <키퍼> 10대의 임신이라는 예민한 소재로 국경을 초월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스위스 영화 <내 이름은 꾸제트>는 순수한 어린이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려낸 특별한 애니메이션이다. 튀니지 영화 <내가 눈을 뜨기도 전에>아랍의 봄을 배경으로 격동을 시기를 보내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담은 음악 영화이며, 코트디부아르 영화 <>은 정치적인 사건들로 인해 역동적인 삶을 살게 되는 청년의 모습을 통해 코트디부아르의 역사를 그려내고, <냇물과 들판, 사랑스런 얼굴들>은 대조적인 성격의 형제를 중심으로 이집트 젊은이들의 삶과 사랑을 보여준다. 영화제 기간 동안 정성일 감독 겸 평론가, 이상용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정한석 평론가의 시네토크 시간이 예정되어 있으며, 영화 상영 일정을 비롯한 자세한 정보는 http://www.arthousemomo.com 에서 볼 수 있다. 영화 한 편당 입장료는 6천원이며, 모든 영화에는 한국어 자막이 있고, 프랑스어가 아닌 언어로 촬영된 영화에는 프랑스어 자막이 함께 제공된다. 프랑코포니 영화제와 더불어 3 20일부터 31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국내 주요 도시에서는 프랑코포니 축제 관련 행사들이 다양하게 개최된다. 프랑코포니 축제에 대한 정보는 http://francophonie.or.kr/ 과 페이스북 francophonie.coree 에서 볼 수 있다.


 

상영작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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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기다려 LE CIEL ATTENDRA

 

프랑스 / 2016 / 105min / 드라마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 마리 카스티유 멘션-샤르

출연 : 노에미 메랑, 상드린 보네르

IS가 유럽 청소년들을 끌어들이는 방식을 보여주는 영화. 17살 소니아는 가족의 천국행을 ‘보장’받기 위해 상상초월의 일을 저지를 뻔하고, 16살 멜라니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인터넷상의 ‘왕자’와 사랑에 빠진다. 이들은 우리 모두의 딸, 자매, 친구일 수 있다. 어리고 쉽게 영향받는 이들이 세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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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퍼 KEEPER

 

벨기에 / 2015 / 91min / 드라마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 기욤 세네즈

출연 : 케이시 모텟 클레인, 갈라테아 벨루지

맥심과 멜라니는 서툴지만 격정적으로 서로를 탐닉하던 중 임신사실을 알게 된다. 이를 불운으로만 여겼던 맥심은 곧 아버지가 될 결심을 한다. 그렇게 둘은 15살의 나이로 부모가 될 준비를 한다. (2016년 제17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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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체 LE DÉMANTÈLEMENT

 

캐나다 / 2013 / 111min / 드라마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 세바스티안 필로트

출연 : 가브리엘 아르캉, 질 르노, 루시 로리에

개비의 작은딸 마리는 몬트리올에서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암중모색 중이다. 큰딸 마리는 남편의 사업자금 충당을 위해 저당 잡힌 집이 넘어갈 위기에 처하자 빚 청산을 위해 아버지에게 금융 대출을 요청한다. 고심을 거듭하던 개비는 농장과 농지를 팔고 도시의 아파트로 이주할 결심을 한다. 필로트의 전작 <세일즈맨>에 이어 <해체>는 아름다운 패자를 위한 찬가이다. 전원이라는 자연의 파괴와 해체에 관한 이 영화는 자존을 지키기 위해 조용히 분투하는 인간을 경외의 눈으로 쳐다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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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이름은 꾸제트 MA VIE DE COURGETTE

 

스위스 / 2015 / 66min / 애니메이션 / 전체관람가

감독 : 클로드 바라스

우연한 사고로 엄마와 헤어지고 퐁텐 보육원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된 ‘꾸제트’. 각각의 비밀스러운 사연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살아가게 된 ‘꾸제트’,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지만 그래도 항상 함께 있어주는 친구들로 인해 마음의 위로를 받게 된다. 그리고 퐁텐 교육원에 새로 온 ‘까미유’를 보고 첫 눈에 반하게 되는데… 사랑 받지 못했던 ‘꾸제트’, 엄마, 아빠와는 함께 할 수 없지만 ‘레이몽’ 경찰관 아저씨, 퐁텐 보육원의 자칭 대장 ‘시몽’, 신참 ‘까미유’, 그리고 다른 친구들과 추억과 우정을 쌓아가며, 하루하루 사랑을 배워나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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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눈을 뜨기도 전에 A PEINE J’OUVRE LES YEUX

 

튀니지 / 2015 / 102min / 드라마 / 15세 이상 관람가 / 언어 : 아랍어

감독 : 레일라 부지

출연 : 바야 메드하퍼, 갈리아 베날리

아랍의 봄으로 향해가던 시기의 튀니지를 배경으로 한 음악영화. 갓 졸업한 열여덟 살의 파라는 자유와 독립을 추구하지만 엄마와 부딪히게 된다. 밴드에서 보컬을 맡고, 정치에 적극적이고, 자신 성적 취향을 받아들이고 있는 딸에게 하예트는 주의를 당부한다. 이 나라의 위험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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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N

코트디부아르 / 2013 / 100min / 드라마, 스릴러 /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 필립 라코트

출연 : 이삭 드 번콜, 알렉상드르 드산, 압둘 카림 코나테

고국의 총리를 죽이자마자 도망치기 시작한 런, 도시의 이곳저곳에서 도망치기 위해 정신이상자의 얼굴과 옷을 입지 않으면 안 되었다. 비를 만드는 사람이 되기를 꿈꾸던 그가 따르던 스승 투루와 함께 하던 어린 시절, 먹보 글래디스와 함께 했던 모험들, 코트디부아르의 정치적이고 군사적인 충돌 속에서 젊은 애국자로 살았던 민병대 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이런 모든 자신의 삶은 런이 선택한 삶이 아니었다. 그저 일이 닥칠 때마다 지금까지의 삶으로부터 도망치기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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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냇물과 들판, 사랑스런 얼굴들

LE RUISSEAU, LE PRÉ VERT ET LE DOUX VISAGE

이집트 / 2015 / 115min / 코미디, 로맨스 / 15세 이상 관람가 / 언어 : 아랍어

감독 : 유스리 나스랄라

출연 : 메나 샬라비, 바셈 삼라, 라일라 엘루이

젊은 시절 파샤의 요리사였던 저명한 셰프 예히아는 두 아들 갈랄, 레파트와 함께 케이터링을 운영하며 각종 행사 요리를 담당한다. 두 아들은 성격이 확연히 달라서, 갈랄은 유부녀를 꼬시는 등 여자를 좋아하는 데다 사고뭉치이고 감옥살이 경험도 있는 반면, 레파트는 마을 최고의 미녀 샤디아만을 마음에 품은 채 제대로 된 요리를 만들려는 성실한 셰프로 살아간다. 한편 패스트푸드로 돈을 벌어보려는 야심을 가진 마을의 유지 파리드와 그의 아내가 이들 부자의 가게를 탐내면서 맛의 전통을 이어온 예히아의 케이터링은 위기에 빠진다.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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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시간표 및 예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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