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76285D

[국경없는영화제 2017] 위험한 곳으로 더 가까이

Access to the Danger Zone
  • 감독

    페터 카사에

  • 주연

    다니엘 데이 루이스(내레이션)

  • 제작국가

    벨기에, 소말리아, 케냐, 콩고, 아프가니스탄

  • 등급

    12세이상관람가

  • 상영시간

    70분

  • 장르

    다큐멘터리

  • 기타

  • 개봉일

    2017-12-01

무력 분쟁 상황에서 가장 큰 고통을 받는 것은 민간인들입니다. 총상, 폭발, 화상, 강간, 그 밖의 여러 폭력 행위로 인해 민간인들은 크나큰 고통을 받습니다. 진료소·병원 등 기반 시설 대부분이 무너져 버린 상황에서 환자와 부상자들은 그 어떤 의료 지원조차 구하기 어렵습니다. 한편, 분쟁 지대에서는 구호 활동가들마저 폭력의 표적이 되어 위협을 당하기도 합니다.

다큐멘터리는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목소리를 통해 이 딜레마에 대한 통찰을 전해 주는 동시에 분쟁 지대에서 인도주의 지원의 어려움들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콩고민주공화국 등 수년간 무력 분쟁이 일어난 나라에서 국경없는의사회가 어떻게 활동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영화는 환자들과 주요 인도주의 활동 주체들의 인터뷰를 통해 군 관계자, 정치 관계자들의 역할 사이에 나타나는 혼란도 들여다보며, 피해 지역민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국경없는의사회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맺어야 했던 협상도 엿볼 수 있습니다.


In armed conflicts, civilians suffer the most – gunshots, bomb blasts, burns, rape, and other kinds of violence. With most infrastructure demolished, including clinics and hospitals, the sick and wounded have no access to any medical care. At the same time, conflict zones may sometimes put aid workers under threat as the target of violence.
 
This documentary, narrated by actor Daniel Day-Lewis, gives an insight into that dilemma, as it provides a harrowing look at the challenges of delivering humanitarian aid in conflict zones. Viewers will see how Médecins Sans Frontières works in Afghanistan, Somalia, and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where armed conflicts have been ongoing for years. Through interviews with patients and the main humanitarian actors, the movie also looks at the confusion in roles with military and political actors and the compromises taken to gain access to the danger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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