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DB
20176284D

[국경없는영화제 2017] 어플릭션

Affliction
  • 감독

    페터 카사에

  • 주연

  • 제작국가

    벨기에,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기니

  • 등급

    12세이상관람가

  • 상영시간

    70분

  • 장르

    다큐멘터리

  • 기타

  • 개봉일

    2017-12-01

이 영화는 에볼라 창궐이 수많은 사람들의 삶에 끼친 영향을 강렬한 영상으로 드러냅니다.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기니에서 촬영한 이 영화는 첫 희생자가 나타난 외진 마을에서부터 에볼라 확산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3개국 곳곳으로 우리를 데려갑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장면 속에서 마을 지도자, 환자, 생존자, 구호 활동가들은 두려움과 낙인, 거절, 사망 그리고 국제사회  신속한 대응 실패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에볼라 창궐이 불러일으키는 여러 양상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영화 촬영팀은 국경없는의사회 팀에 제약 없이 접근 및 촬영이 가능했으며, 이로 인해 흔히 카메라에 담기지 않는 곤란한 순간까지도 고스란히 영화 속에 담아낼 수 있었습니다.

영화는 마지막 장면에서 관객을 감정의 롤러코스터로 이끌고 가 에볼라 생존자들이 맞닥뜨리는 복잡한 현실을 생생히 느끼게 합니다.


Shot in Liberia, Sierra Leone, and Guinea, this film provides a compelling view of the impact of the Ebola outbreak on the lives of individuals. From the remote village where the first victim was identified, the film takes viewers through these three most affected countries.

Through a series of interconnected scenes, the movie explore the different aspects of the outbreak as village chiefs, patients, survivors, and aid workers talk about fear, stigma, rejection, and death – and the failure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o respond quickly.

The film crew had unlimited access to the teams of Médecins Sans Frontières and was therefore able to film some difficult moments normally hidden from the cameras.

In the final scene, viewers are taken on an emotional rollercoaster to face the complex reality of those who survived Eb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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